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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일 고등학교 선배를 페이스북에서 우연찮게 만난후 선배의 권유로 시작된 나의 볼링 취미
첫날의 성적은 최악 이었다. 에버러지 100을 가까스로 넘겼다. 대학교 교양 수업으로 볼링 학점 A를 받은
것에 비하면 정말 초라한 성적이었다.
매월 2째,4째주 일요일 수원의 한일 볼링 센터의 볼링 동호회에서 볼링 연습을 한다.
오늘도 모임이 있는날 생각 보다 볼링 성적이 괜찮게 나왔고 벌금도 물지 않았다.
나의 오늘 성적은 에버리지 116,137,143,127 첫날의 형편없는 성적에 비해선 많이 오른 성적이었다.
동호회 총무인 고등학교 선배의 권유에 따라 담에 가면 개인용 볼링공을 하나 파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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